2010.03.14
contax aria (portra 160nc)
yshica lens ml 50mm 1.4
filmscan(kodak express)
@집 앞
2010.03.14
contax aria (portra 160nc)
yshica lens ml 50mm 1.4
filmscan(kodak express)
@집 앞
나처럼, 너도
그렇게 지내고 있을까?
2010.03.08
contax aria (portra 160nc)
yshica lens ml 50mm 1.4
filmscan(kodak express)
@해운대 노보텔 앰배서더 벤타나스
2010.03.08
contax aria (portra 400nc)
yshica lens ml 50mm 1.4
filmscan(kodak express)
@범일동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그대가 나를 속인 것 때문이 아니라
이제 다시는 그대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행위는 약속할 수 있으나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_약속, 니체
2010.03.07
contax t3 (portra 160nc)
filmscan(kodak express)
@남포동 THE PAN
2010.03.07
contax t3 (portra 160nc)
filmscan(kodak express)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2010.02.16
contax t3 (portra 160nc)
filmscan(kodak express)
@대룡마을
i have forgiven you for a lot,
i've had to forgive you for a lot
but i cannot forgive you for this.
난 오늘 현상 맡겼는데..기다렸다가 찾을랬떠니..
구정때 쉬어서 밀렸다고 낼 오라네;
기다릴 시간도 없고 뭐 실력도 별론데, 딱히 유달스럽게 굴 것도 없구 말이죠. 그럼 언니 사진은 이번주 안에 보긴하겠군요! 홀가홀가~ 완전 궁금하다능~
2010.02.01
contax t3 (portra 160nc)
filmscan(kodak express)
@Young ju's wedding
결혼 축하해, 정말로 내가 첫 눈에 너랑 결혼하게 될꺼라고 먼저 알아챈 남자지만
그래서 너에게 소개시켜준거지만 진짜 이렇게되니 실감이 나질 않는다.
오빠 뭐 산다고 허락을 구하거든 무조건 나한테 문자보내, 꼭이야,
정말 친구분들 다 미인이시네요....^^
옷한벌 받으시나요? ㅋㅋ
울 남편이 이 날 준희 보더니 더 김수로 같아진다고... ㅋ
2010.02.01
contax t3 (portra 160nc)
filmscan(kodak express)
@Young ju's wedding
어깨 절대 안넓다, 사진빨이니 역광빨이니,
2010.01.16
lomo lc-a (ektar 100)
filmscan(kodak express)
@다대포
어제부터 걸어온 길의 대부분도
앞으로 두 번 다시 없는 길, 걸을 일 없는 곳이다.
그런식으로 해서 앞으로 얼마만큼 '평생에 단 한 번'을 되풀이해갈까.
대체 얼마만큼 두 번 다시 만날일 없는 사람을 만나는 걸까. _온다 리쿠, 밤의 피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