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9 | .
Leica minilux/ 6roll
Summarit lens 40mm 1:2.4
FOMAFAN B&W classic 100
filmscan(ILUS PHOTO Laboratory)
@토암 도자기공원
우리 짱구~여기도 팔려온게 아닐까란 의심이 들었던ㅠ 게다가 내말도 너무 잘듣고
새끼!하니깐 움찔하던것도 똑같고ㅠ
2007.11.29 | .
Leica minilux/ 5roll
Summarit lens 40mm 1:2.4
Rollei B&W retro 100
filmscan(ILUS PHOTO Laboratory)
@배네골
2007.11.29 | .
Leica minilux/ 5roll
Summarit lens 40mm 1:2.4
Rollei B&W retro 100
filmscan(ILUS PHOTO Laboratory)
@양산 에덴밸리 스키장
슬로프가 짧아도, 아직 눈도 안뿌렸어도, 어쨋든 우리현장-_-
2007.11.29 | .
Leica minilux/ 5roll
Summarit lens 40mm 1:2.4
Rollei B&W retro 100
filmscan(ILUS PHOTO Laboratory)
@양산 에덴밸리 스키장
2007.11.29 | .
Leica minilux/ 5roll
Summarit lens 40mm 1:2.4
Rollei B&W retro 100
filmscan(ILUS PHOTO Laboratory)
@진주성
my best model ;)
2007.11.29 | .
Leica minilux/ 5roll
Summarit lens 40mm 1:2.4
Rollei B&W retro 100
filmscan(ILUS PHOTO Laboratory)
@하단
단 몇 시간일지라도 짜릿한 행복의 광휘는
이따금씩 삶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환멸과 권태의 일상을 충분히 견디게 해준다.
_기욤 뮈소의 소설 '구해줘'중에서
슈팅스타
2007.11.29 09: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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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에 저런곳도 있나? 미인관 진짜 많네 ㅎㅎㅎ
yum
2007.11.30 16: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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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우리집앞ㅋ 담에 저 풀코스 함가자ㅋㅋ
2007.11.29 | .
Leica minilux/ 5roll
Summarit lens 40mm 1:2.4
Rollei B&W retro 100
filmscan(ILUS PHOTO Laboratory)
@문현동
지겨운 주2회 회식
2007.09.30 | .
Leica minilux/ 4roll
Summarit lens 40mm 1:2.4
agfa ultra 100
filmscan(kodak express)
@거제도 바람의언덕
토마
2007.09.30 2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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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멋지네..
슈팅스타
2007.10.02 08: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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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바람에 언덕 갔었는데~~~~~~
피부미인
2007.10.13 21: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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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ㅋ
2007.09.29 | .
Leica minilux/ 3roll
Summarit lens 40mm 1:2.4
Ilford 흑백 Delta 100
filmscan(kodak express)
@클레이아크 미술관
너를 향한 나침반.
너여야만 한다는 인생에 그사람이라는 믿음, 믿지않음에도
나는 너여야만 할까
너 아니어도 된다는거 알면서도 고집하게 되는걸까
너여야만 할까. 시간이 지날수록.
yum
2007.09.29 00: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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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으로 꼭 찍어보고 싶었던 이미지. 나한테만 너무 감동이고 너무 화려하게 보이는건가?
피부미인
2007.09.30 00: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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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m
2007.09.30 2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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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의미이니?
슈팅스타
2007.10.02 0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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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피부미인
2007.10.13 21: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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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위에 글이 멋져서 마침표 함 찍어줬지,,,
2007.09.29 | .
Leica minilux/ 3roll
Summarit lens 40mm 1:2.4
Ilford 흑백 Delta 100
filmscan(kodak express)
@서면 파스쿠찌
깡냉이가 귀국하고 처음 만났던날.
방콕에서 보고 9개월만이었던가? 하지만 어제 만난듯하고 어제했던 얘기 계속하는듯하고
오래된 친구는 그래서 좋다. 말하지않아도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슈퍼가다 마주치는 동네친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