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7 | ,
contax t3 (potra 160nc)
fdi filmscan
@기장
꼬리 3개나 먹었냐고, 췟,
민성이오빠는 6개 먹었거든!!!!!
2009.08.13 | ,
contax t3 (potra 160nc)
fdi filmscan
@무안 회산백련지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2009.08.13 | ,
contax t3 (potra 160nc)
fdi filmscan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이런식으로 오고 싶진 않았어
아이스크림, 그리고 맞잡은 두 손
2009.08.13 | ,
contax t3 (potra 160nc)
fdi filmscan
@담양 진우네집 국수
국수를 먹는 내내, 옆에서 또 다시 국수를 삶아내는 할아버지
억센 팔뚝과 흰 국수면발
사진은 그렇지만 그럴싸한 코멘트를 달아야될거 같지만
그 국수 또 생각난다. 그 계란도ㅋㅋ
정말 나는 국수킬러인가보다. 담양에서 떡갈비 먹을래 국수 먹을래 하면
일단 국수부터! 그리고 배꺼질때까지 돌아다녀서 떡갈비를.. (안먹는단 말은 안하네 ;P)
꾸우
2009.08.14 15: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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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수 좋아해애~~~~~
azi
2009.08.15 0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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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떡갈비를 못먹은게 한 ㅎㅎㅎ
2009.08.05 | ,
contax t3 (potra 160nc)
fdi filmscan
@무안 톱머리해수욕장
2009.07.20 | ,
contax t3 (potra 160nc)
fdi filmscan
@범일동
"모든 답을 다 알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닦달하지 마.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 비전을 갖고 있을 필요도 없고,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필요도 없어. 때로는 자신이 다음 순간에 무엇을 할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_소피 킨셀라, 워커홀릭
2009.07.20 | ,
contax t3 (potra 160nc)
fdi filmscan
@좌천동
그 날, 폭우가 쏟아져서 엄청 출근하기 싫었는데
동생에게 뒷덜미 잡혀 겨우 출근했던,
이융
2009.07.21 0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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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ㄷㄷ
토마
2009.07.21 2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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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랬구나 부산이..
3류여배우
2009.07.24 1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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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완죤 리얼하다..
2009.07.06 | ,
contax t3/ 29roll
sonnar 2.8/35 T*
potra 160nc
filmscan(kodak express)
@경주
안녕?
난 이제서야 살짝 열린 스물아홉,
2009.07.06 | ,
contax t3/ 29roll
sonnar 2.8/35 T*
potra 160nc
filmscan(kodak express)
@경주
당하면 외로움이고 선택하면 고독
2009.06.21 | ,
contax t3/ 28roll
sonnar 2.8/35 T*
potra 160nc
filmscan(kodak express)
@송정
이번 여름엔 윈드서핑을 배워봐야지
운동신경 꽝인데 수영 못하는데, 그래도 렌즈는 안끼니깐 뭐 그래도 장점 1가지는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