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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주파수가 비슷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오늘 아침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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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너를 알고

사랑을 안다

너를 알고

눈물을 안다

너를 알고

인생을 안다

너를 알고

 

 

 

너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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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인턴의 계절

중국잠자리떼도 같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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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생각을 글로 전달하는데, 어려운 단어만 골라쓰지 않아도 전달력 있는 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잡다하게 SNS 같은 예시를 끌어 쓰지 않아도. 내가 의미하는 바를 심도있게 다루는거.

하지만 길이에는 문제가 있다. 쉬운 단어를 구사한다는 것이 자칫 같은 의미를 반복하거나 사고를 발전시키지 못한채 글이 마무리 되어 버리는 경우가 왕왕있다.

어떤 글을 쓸 것인가

나는 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

마무리를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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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ver 7.1 업데이트 내용
1. 제로보드XE 업데이트 (1년여만)
2. 레이아웃, 게시판 2.0버전 업데이트 (1개월전 배포됨)
3. 전체 글씨체 수정 (다른 분위기를 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줄 알았으나, 그닥)
4. 메인페이지에 카운터 설치
5. 국외에서 생기도는, 메뉴 구성을 수정
6. overlooked 게시판생성 (추후 다른 목적의 게시판 생성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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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외로움의 터널에 끝이 보입니다.

밝은 빛을 만끽 하세요.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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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머릿속에 떠오르는 구상들을, 다 실행으로 옮기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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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 더블샷 캬라멜, 커피소년의 새앨범, 회사 앞 가로수길,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다시 느끼는 중입니다.

 

 

냐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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