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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여행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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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영국에서 찍은 사진, 필름스캔했다.

마음에 드는편은 아니긴한데

매일매일 조금씩 gallery에 올릴께요. 그리고 곧 글도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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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이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창조력과 숙련된 솜씨를 발휘해보세요.

 

1시간반 회의하고. 혼이나간채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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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잘 다녀왔어요!

할말이 너무 많은데. 빨리 여행기부터 쓸께요 쓰면서 얘기해야될거 같애.

사람들이 늘, 그렇게 많은델 다녔으면 그중에서 어디가 젤 좋았냐고 물어보면.. 딱히 없다고 했었거든

뭐, 당신이 어떤 성격이라면 어디가 좋고 어느 곳은 어느 계절에 가야한다, 정도? 갔던 곳에 다시 가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런던은.

있으면서 살고 싶어졌고. 부동산을 기웃거렸고.

여자라면. 그것도 삼십대 여자라면. 반할만한 곳이야. 연극 <한여름밤의 꿈>을 보다가 울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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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런던 다녀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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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갑자기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 (2011.08. 에 개정된거 16페이지)

도시형 생활주택 QnA (12페이지)

형광펜 그어가며 공부해야 되는데, 출력해서 비행기 안에서 읽고싶네,

뭔 삽질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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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아 갑자기 정신없어

일이 꼬여

회사일도 밀려들고.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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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웹툰 같은거, 아예 만화같은걸 즐겨보지 않는데,

예예전에 친구가 문자와서는 이 웹툰 여주인공이 꼭 너같다고, 보라고 해서 봤었는데,

친구야. 내가 너에게 이렇게 풋풋한 이미지였니? 나 어디가서 사기친 기분이야ㅋ

 

우연일까?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318992&weekday=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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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당신의 사랑은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눼눼 그렇겠지요. 가까이 있지만 내눈에만 안보이겠지요.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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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갈만한 레스토랑 구글링을 하다가

웃긴 블로그를 봤다. 이름하여 "The Hungry Girl Chronicles"

http://hungrygirlchronicles.wordpress.com/2011/08/18/efxaris-surprisingly-amazing-greek-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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