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3
거의 6일을 쉬고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햐아~
그래도 이틀만 출근하면 다시 주말이니까, 햐아~
2012.09.26
이륙 후 기내에서 좌석번호를 추첨해서 경품을 주는 행사를 했는데.
2등이 무슨 제주어쩌고박물관 입장권 2매였고 1등은 트랙스타 양말 3종셋트였는데
내가 1등 ㄷㄷㄷ
나 이런거 진짜 잘됨. 좌석도 맨맨뒤 27열 나혼자 있었는데. 내주위 아무도 없었구만.
2012.09.18
국외에서 생기도는, 페이지 카테고리 정리했습니다.
사진이 깨져서 보이지도 않는 아시아를 펼쳐놓기만 한거 같아서요
2012.09.14
비오는 창문에 서서 양파즙을 먹고 있자니 이가 시리구나.
2012.09.05
도메인 초기 접속시 로딩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제보가 있어,
호스팅업체에 문의하여 조치했슴돠
2012.08.22
돈 있고 시간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12.08.12
여행가고 싶다
제주도 가고 싶고 강릉도 가고 싶고
마일리지도 될텐데 홍콩이나 괌 이런데도 가고 싶다
어디 멀리 운전해서 멀리 밤늦게 도착하는. 그렇게 가고 싶다
2012.07.15
신품 보고나면. 자깅 숨겨논 아들이 있찌? 자기는 날 배신 할끄야 안할끄야
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로 드라마 줄거리를 막 얘기해줬는데 자깅은 오늘 아파서 일찍 잔다.
빈자리인가 새삼. 전화해서 깨우면 되는데 그르기 싫네.
2012.07.12
휴가대비 책 주문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_이병률
집을 순례하다 _나카무라 요시후미
새엄마 찬양 _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다시 집을 순례하다 _나카무라 요시후미
2012.07.06
몰스킨 중간 실제본이 눈에 띄는걸 보니, 1년의 반이 지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