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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8,27일 중 하루를 잡아서....
적갈색 쟈켓을 입고는,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가서 앉아 있어야겠어요....!!
근데....
노트북이 없;;;; 흙;;;; ㅜㅡ
아 뭔가 한참을 생각했네요.
이번에 서울갈땐 제 넷북 들고갈까 했는데 보여드릴께요
지름신이 강림하시도록ㅋㅋ
그전에 모니터도 좀 닦아두고 마우스도 닦아두고ㅋㅋ 원채 드러워서ㅋㅋ
그러고보니 참 물건에 대한 애착이 없는걸까요
아님 물건에 관한 얘기가 아닌 추억에 관한 얘기가 될까봐 하기 싫은건지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bgm을 깔아보았는데요. 이거 저작권에 분명 걸릴텐데ㅠ 오늘밤만, 잠시만 우울해지죠 뭐
노래 좋은걸요.... : )
역시....
'현기'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한 노래 쫌 하신다는....ㅎㅎ;;
우울한 기분 조금이라도 털어버리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아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꺼예요. 노래는 우울해야되는데 빵터졌어요.
임현기씨는 기타리스트 이시고 이 노래는 다른분이 부르신거 같은데 앨범에는 안나와있네요. 크큭.
우울한 기분 싹 가셨어요ㅋㅋㅋ 그리고 저 청주 스케줄 잡고 있답니다. 27일은 안되겠지만 곧,
아.....
그럼....
노래 + 기타연주 '도' 잘 하는 걸루 수정하죠....ㅋㅋ
네네~
새끼줄 잡히면 연락주시구요....^^
아 뭔가 한참을 생각했네요.
이번에 서울갈땐 제 넷북 들고갈까 했는데 보여드릴께요
지름신이 강림하시도록ㅋㅋ
그전에 모니터도 좀 닦아두고 마우스도 닦아두고ㅋㅋ 원채 드러워서ㅋㅋ
그러고보니 참 물건에 대한 애착이 없는걸까요
아님 물건에 관한 얘기가 아닌 추억에 관한 얘기가 될까봐 하기 싫은건지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bgm을 깔아보았는데요. 이거 저작권에 분명 걸릴텐데ㅠ 오늘밤만, 잠시만 우울해지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