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日本語
Español
Français
PROLOGUE
AT HAPHAZARD
PIC-LOG
카페탐험가
국외에서 생기도는
GALLERY
YUM
안녕
*W
HAPHAZARD
overlooked
gutsy_writing
INDIA
asiaaaa
EUROPE
NYC
할일없다..
2005/06/08
잿빛하늘날기
어제는 우리 사장 출장가면서 이것저것 시켜서 무쟈게 정신도 엄꼬 바빴는데...
어제 통화할때 전화 온것이 .... 그것이.... 시작이었다... ㅡ.ㅡ
오랜만에 돈값한거 같다.ㅋㅋㅋ
오늘은... 역시나 사장은 술먹고 뻗으신거 같고,,
심심하다...
머리를 비우자..
바라는 만큼 상처 받게 되지...
친구든 애인이든...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은 변해..
편해지는 만큼 더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이 되자.
적어도 우리는 그러지 말자..
2005.06.08, 11:34:31
yum
돈값이라..저거 직장인이 점점 되어가는듯한 말투인데?? 흐흐~
안된디~ 귀얇은건 알지만,, 암튼 주말에 만나서 얘기하쟝♡
바라는만큼이란 말이 맘에 꽃혔다. 내가 사람에 대한 기대가 컸나보다.
이게 나혼자의 또 오해였지- 그사람을 잘못알았던듯하다.
우리는 그러지말자! 그리고 나따위는 그렇게 안되는 인간이고!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윰넷 회원가입안내
yum
83457
2005/05/26
188
메신져도 안들어오고..
1
후니맘
2933
2005/10/29
187
<font color=blue>5/3 서면 쥬디스태화 앞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등 잘못된 정책 반대 캠페인
yum
2933
2008/05/01
186
새로운 윰넷의 모델이다..
1
kil-a
2934
2005/11/22
185
니 동생은,
2
윤양
2935
2005/10/18
184
반했따.
1
피부미인
2935
2005/11/23
183
안녕 ~
1
슈팅스타
2935
2009/02/02
182
아?
1
나름
2936
2006/01/16
181
독서실출근
3
나름
2936
2006/04/18
180
요즘 홈피 이상해.
2
원이
2936
2006/06/05
179
사진이 안비는데,
1
피부미인
2937
2006/04/29
178
자야하는데 ㅋㅋ
3
토마
2938
2007/02/13
177
다름.
1
lovesong
2939
2005/06/07
176
축하~
3
jasmin
2939
2008/08/21
175
동영상 재생이 안되면?
yum
2940
2006/06/05
174
정말로..
1
lovesong
2940
2008/04/18
173
하이 유미
2
이융
2940
2009/03/03
172
이쁘삼
3
lovesong
2942
2006/02/21
171
감기?
1
후니맘
2946
2005/10/31
170
업뎃 어서 하시오~~
1
이선생님
2948
2006/10/23
169
와,
1
sucheol
2952
2009/07/06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안된디~ 귀얇은건 알지만,, 암튼 주말에 만나서 얘기하쟝♡
바라는만큼이란 말이 맘에 꽃혔다. 내가 사람에 대한 기대가 컸나보다.
이게 나혼자의 또 오해였지- 그사람을 잘못알았던듯하다.
우리는 그러지말자! 그리고 나따위는 그렇게 안되는 인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