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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lovesong
당신이 나왔삼
뜬금없이 내 방을 보겠다고..
그래서 내가 당황했던..뭐 대충 그런..ㅋㅋ
비가 많이 오네
오늘은 출근하는 날인가 안하는 날인가
암튼 연휴에 비가 주룩주룩 내려주니..좋네 ㅋㅋㅋ
2006.05.06, 12:10:17
yum
내가 왜 니방을 보자고 했을까ㅎ
어젯밤엔 나도 잠을 잘 이루지 못했삼;
그냥;;
오늘은 출근하는날! 소장님은 살짝 쉬라는 뉘앙스만 풍겨주고,
그런건 딱잘라 말해줘야지!! 어쨌든 출근해서 아무도 안오시넹,
구카랑 연극보러 가기로 했는데 비와서 너무싫으시당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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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나도 잠을 잘 이루지 못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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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하는날! 소장님은 살짝 쉬라는 뉘앙스만 풍겨주고,
그런건 딱잘라 말해줘야지!! 어쨌든 출근해서 아무도 안오시넹,
구카랑 연극보러 가기로 했는데 비와서 너무싫으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