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드뎌 와따,,,,ㅎㅎ
어제는 세미나가따가 집에8시쯔 오ㅏ따.
가족회회원가입하는데...
5만원이나 ㅆㅓ삐따...
그래도 내 논문에 도움이 되다면
그까이꺼...ㅎㅎㅎ
암튼...
어제 시내 나간김에
내가 저번에 백화점에서 얘기해떤
향수 구입해따..
향이 예술이다.
오늘 거의한달만에 교회가서조아따.ㅋㅋ
설교가....
쪼매 심오해서 다시 한번 더 봐야그따.
내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no라고 거절할때
어떤 측면으로는 그게 yes가 되다는....
구래서 내가 no를할때
그 no가 예수님과 ㄴㅏ의 측면에선yes가 되는 삶을 살ㅇㅏ야 개따는
교훈도 얻으면서.....참 조아따...
이해가나????
어제는 세미나가따가 집에8시쯔 오ㅏ따.
가족회회원가입하는데...
5만원이나 ㅆㅓ삐따...
그래도 내 논문에 도움이 되다면
그까이꺼...ㅎㅎㅎ
암튼...
어제 시내 나간김에
내가 저번에 백화점에서 얘기해떤
향수 구입해따..
향이 예술이다.
오늘 거의한달만에 교회가서조아따.ㅋㅋ
설교가....
쪼매 심오해서 다시 한번 더 봐야그따.
내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no라고 거절할때
어떤 측면으로는 그게 yes가 되다는....
구래서 내가 no를할때
그 no가 예수님과 ㄴㅏ의 측면에선yes가 되는 삶을 살ㅇㅏ야 개따는
교훈도 얻으면서.....참 조아따...
이해가나????
향수는 면세점에서 산다며? 비싸지 않았으? 면세점 꼬딱까리만해서 없었던게야?? 게다가 교회에 한달만에 갔다니!! 버럭!! 나보곤 매주 체크하면서!!지는!!
no/yes의 양면성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삶의 정답이 무엇인지 안다면 쉽게 정의할 수 있겠지만 요즘드는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지난날의 no가 yes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는거였는데 이제는 그래도 그 no는 no일뿐이라는거-
후후; 니가 이번주 설교를 듣고 은혜받은거 완전 뒤틀어버리네ㅋㅋ
암튼 난 지난주 설교에 완죤 은혜받고 글쓴거 있었는데 정리해서 올려야징~%
논문 이제 시작하는기가? 올해 한국에서 널 볼 수 없는만큼! 열심히 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