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젠장의 야비군. 드뎌 끝 퉤퉤퉤!!!
호흡에 관한 이야기를 보며 괜히 끄적끄적. 후하.
뭐야 답장도 없고, 나무시해?!@.@!
2009.06.04, 15:41:19
yum
예비군해? 뭐 그런건 같은거야?
아니 더한거 같은데ㅋㅋ 뭔 2박3일ㅋㅋ
그때 아팠었어. 열도 막 38.5도씩 오르고 그냥 내과가서 주사 맞으려고 한거뿐인데 막 링겔맞고 항생제 때려붓고
화욜엔 조퇴하고 그랬었어. 그때 되게 심심했을껀데 내가 문자질이라도 해줬어야했는데 말이지..아쉽;
나도 그책 끝까지 안읽어내리고 쉬엄쉬엄 들춰보기 참 좋은거 같애. 오빠도 그렇게 보고 있구나,역시,
목소리 듣고 싶으다. 별 쓸떼없는 얘기나 하면서 말이지..이융..(나 이거 따라하는거보니 뭔가 되게 위로받고 싶은가보다ㅋ)
그리고 우린!
오빠가 해운대로 오든 내가 서울로 가든 좀 마음이 동할적에 손닿을 수 있을정도의 거리에 살아야해!
전시도 같이 보러가고 보고싶은 연극도 생겼단말이지.
아니 더한거 같은데ㅋㅋ 뭔 2박3일ㅋㅋ
그때 아팠었어. 열도 막 38.5도씩 오르고 그냥 내과가서 주사 맞으려고 한거뿐인데 막 링겔맞고 항생제 때려붓고
화욜엔 조퇴하고 그랬었어. 그때 되게 심심했을껀데 내가 문자질이라도 해줬어야했는데 말이지..아쉽;
나도 그책 끝까지 안읽어내리고 쉬엄쉬엄 들춰보기 참 좋은거 같애. 오빠도 그렇게 보고 있구나,역시,
목소리 듣고 싶으다. 별 쓸떼없는 얘기나 하면서 말이지..이융..(나 이거 따라하는거보니 뭔가 되게 위로받고 싶은가보다ㅋ)
그리고 우린!
오빠가 해운대로 오든 내가 서울로 가든 좀 마음이 동할적에 손닿을 수 있을정도의 거리에 살아야해!
전시도 같이 보러가고 보고싶은 연극도 생겼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