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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 했어요 :)
자주 오긴 하는데,
아무래도 아직 막막. 간섭하고 친한척 하려니,
귀찮아 하실까바 ㅡㅜ
오늘도 우울한 하루에
A님이 잘 놀아주셨어요.
카페 탐험. 서울로도 오세요 ~!!
뵙고 싶어요, 많이 (후훗)
오랜만이예요,
월요일 아침부터 반가운 구름님의 안부글ㅋㅋ 전혀 귀찮거나 뭐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 휑한 홈페이지에 간섭 좀;;
출근해서 맥모골 2개 타먹었는데도 아직도 찌푸등-_- 즈질체력 같으니라구-_-
안그래도 6월에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에 갈 듯해요. 어제 청첩장 보낸다고 주소 보내줬는데
어디 성당 결혼이던데 말이죠. 시간 되시면 뵈요. 저도 뵙고 싶어요,
그리고 오히려 A님과 놀아드린게 아닐까...ㅋㅋ
오랜만이예요,
월요일 아침부터 반가운 구름님의 안부글ㅋㅋ 전혀 귀찮거나 뭐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 휑한 홈페이지에 간섭 좀;;
출근해서 맥모골 2개 타먹었는데도 아직도 찌푸등-_- 즈질체력 같으니라구-_-
안그래도 6월에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에 갈 듯해요. 어제 청첩장 보낸다고 주소 보내줬는데
어디 성당 결혼이던데 말이죠. 시간 되시면 뵈요. 저도 뵙고 싶어요,
그리고 오히려 A님과 놀아드린게 아닐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