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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모르게 어색하네..
내가 인터넷이 느린겐지.. 약간 버벅대는거같다.
암튼.. 잘보구 간다.
수고했으~~ ^___^
속도가 좀 느린거 같지? 게시판 클릭할때마다..
나도 좀 그런거 같애-_- 근데 이런건 뭐 내가 해결할 범주내의 문제가 아닌듯허고.
아줌마 중에선 니가 젤 닥달했다구!!
닫은 동안엔 대구도 한 번갔다오고 매일매일 약속있어서 살도 다시 찌고 그저께랑 어제는 쇼핑도 너무 심하게 질렀구,
나 어제 롯데센텀 자라매장 갔다가 (여기가 부산에서 젤 크거덩)득템해주셨잖니ㅋㅋㅋㅋ 절대 맬일은 없겠지만 너무너무 예쁜 (내가 가진 백중에선 가장 작은 사이즈의) 숄더백을 질렀잖니ㅋㅋㅋㅋㅋ으하하. 그것도 119,000에!!!!!!! 언제 매냐싶따. 그게 문제ㅠ
금방 목욕 갔다왔엉.
요즘 초딩들 발육이 참 남달라주시고, 목탕 안에서 탕에 기대서 책 읽는 초딩은 또 뭐니??
암튼 왔다갔다 포함해서 30분만에 끝내주시고 왔다. 숨막혀서 오래 못있겠고ㅠ 우리동네엔 왜 노천탕이 없을까ㅠㅠ
바빴구랴..
나도 목욕가고파.
근데 애낳고 악건성이 되어서 지금 목욕못해.
때는 못밀고, 샤워도 매일 하지말래 ㅠㅠ 해도 약간 차갑다싶은 미지근한 물에 하라고 하네
난 한여름에도 꼭 뜨겁다싶은 따뜻한물에 샤워하는데 말이지.. 슬프다 정말...
글고 싸이에 딱한번 글남긴거빼곤... 닥달한적없는디.. ㅋㅋㅋ
나도 가방사고파.... ㅋㅋㅋ
좋은놈으로... 눈에 들어온게 100만원이 넘더라니..
애딸린 유부녀한텐 가당찮은 금액이야.
주말도 다 지나갔넹.. 한주 잘시작하세나~!!
속도가 좀 느린거 같지? 게시판 클릭할때마다..
나도 좀 그런거 같애-_- 근데 이런건 뭐 내가 해결할 범주내의 문제가 아닌듯허고.
아줌마 중에선 니가 젤 닥달했다구!!
닫은 동안엔 대구도 한 번갔다오고 매일매일 약속있어서 살도 다시 찌고 그저께랑 어제는 쇼핑도 너무 심하게 질렀구,
나 어제 롯데센텀 자라매장 갔다가 (여기가 부산에서 젤 크거덩)득템해주셨잖니ㅋㅋㅋㅋ 절대 맬일은 없겠지만 너무너무 예쁜 (내가 가진 백중에선 가장 작은 사이즈의) 숄더백을 질렀잖니ㅋㅋㅋㅋㅋ으하하. 그것도 119,000에!!!!!!! 언제 매냐싶따. 그게 문제ㅠ
금방 목욕 갔다왔엉.
요즘 초딩들 발육이 참 남달라주시고, 목탕 안에서 탕에 기대서 책 읽는 초딩은 또 뭐니??
암튼 왔다갔다 포함해서 30분만에 끝내주시고 왔다. 숨막혀서 오래 못있겠고ㅠ 우리동네엔 왜 노천탕이 없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