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노나?
오랜만에 싸이질했는데 혼자 보기아까워서 일러줄라고..ㅎㅎ
이선생 홈피 가 봤는가??
저거 오빠야가 사랑이 줄줄 넘치는 글 적어 놨던데..
나는 이때까지 싸이 하면서 방명록에다가 저래 글 적은거 첨 봤다;;;;;;;;;;;
오빠야는 다른 사람도 다 본다는거 몰랐나??
사랑해서 그러니 머라할껀 아니지만........사실 속이 안조트라...ㅋㅋ
함 구경해봐~ㅎ
나도 폰 바꿀때가 됐는갑다.. 어제는 갑자기 매인 화면이 까매지드만 꿈쩍도 안하데~
근데 중요한건 매인 사진만 그렇고 딴건 다 멀쩡하다는거~~ ㅎㅎ
4년 썼으니깐 오래썼지 뭐..
빨리 돈 벌어서 바꾸고 싶다~ㅎㅎ
낼 발표날이라........심장이 터질꺼 같다 ㅡㅡ;;
기대 안해야지 하면서도 은근 기대되고,,떨어지면..........으.. 어케 감당하냐..
연락없으면 죽은줄알아라..
생각만해도 괴롭다 친구야ㅠ
오랜만에 싸이질했는데 혼자 보기아까워서 일러줄라고..ㅎㅎ
이선생 홈피 가 봤는가??
저거 오빠야가 사랑이 줄줄 넘치는 글 적어 놨던데..
나는 이때까지 싸이 하면서 방명록에다가 저래 글 적은거 첨 봤다;;;;;;;;;;;
오빠야는 다른 사람도 다 본다는거 몰랐나??
사랑해서 그러니 머라할껀 아니지만........사실 속이 안조트라...ㅋㅋ
함 구경해봐~ㅎ
나도 폰 바꿀때가 됐는갑다.. 어제는 갑자기 매인 화면이 까매지드만 꿈쩍도 안하데~
근데 중요한건 매인 사진만 그렇고 딴건 다 멀쩡하다는거~~ ㅎㅎ
4년 썼으니깐 오래썼지 뭐..
빨리 돈 벌어서 바꾸고 싶다~ㅎㅎ
낼 발표날이라........심장이 터질꺼 같다 ㅡㅡ;;
기대 안해야지 하면서도 은근 기대되고,,떨어지면..........으.. 어케 감당하냐..
연락없으면 죽은줄알아라..
생각만해도 괴롭다 친구야ㅠ
건설회사 사장이랑 현장에 소장들이랑 현장기사들이랑 우리 양산에 직원들까지 내려와서 거대한 회식이었다
이렇게 큰회식 첨해봐서 사실 적응안되더라, 오늘 회식의 배경이..또.. 암튼 노가다바닥 맘에 안들어
광안리에 소장님이 설계한 건물에 있는 횟집에서 먹었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
아마 나도 내가 설계한 건물에 들어가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암튼 회가 너무너무너무 신선하고, 확실히 비싼값을 하더군. 너거랑 가고싶은데 너무 비싸다ㅠ
건설회사 사장 팔목에 까르띠에 시계 차져있고-_- 그걸 난또 알아보고-_- 양복도 장난아니고-_-
암튼 나 오늘 되게 이런저런 생각이 막 들었어. 그래서 누구랑 막 얘기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전화하기 그렇네..
지금 새벽 1시46분
이선생 홈피. 안그래도 보고 내가 한마디 이미 했따.
처음에 보자마자 바로 문자보내서 홈피 관리해라고 당장 삭제하라고 한소리 했더니, 왈, 비밀글로 더 심한거도 많대ㅋㅋ
확실히 우리 체질이 아니다. 그쟈? 그러나 한창 러브러브모드라고 하니까 함 봐준다.ㅋㅋ
근데 확실히 우리 체질이 아냐.. 대놓고 욕퍼부어주고 싶지만, 뭐,
나이드니까 다 변하는게지..예전같았음 내가 삭제했을끄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캡쳐해서 길이한테도 멜 보내줬어ㅋㅋ
담주에 다같이보면 니가 한소리해줘. 내는 이미지가 있으니 참으께ㅋㅋ
낼이 드뎌 발표? 아씨. 나까지 벌렁벌렁ㅠ
되든안되는 연락하셔. 아침부터 알게되는건가? 내한테 말하지 말지~ 나도 벌렁벌렁하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