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
오늘 정말 숨도 못쉴정도로 바빴다....어찌 일이 이래 많노....
밥맛도 없공...감기걸린것 같당...몸이 영~~;;;
음악도 신혜성이랑 린이랑 부른 노래 듣고 잇는뎅...용니 슬프다....
우울해...우울해...ㅋㅋㅋ
어제 밤에 니 생각 나드라....
새벽 2시까지 잠이 안오드라...억울해서....
별로 놀지도 못햇는데;;;;;이카면서.,,,니 생각했다....
오늘이 드뎌 그날이제?!!!^^
담에 볼땐 없던게 생겨있겠구만....ㅋㅋ
잘되길 빈다....니 이제 불러내지도 몬하겠다...큭..
보고해라~~ㅋ
그전에, 아니 어젯밤에 왜 내생각이 나건데? 내는 백수라서??ㅋㅋ
새벽2시까지 출근하기 싫어서 미칠뻔했나?? 아놔; 전화해서 놀리주는긴데ㅋㅋ 난 백수니까~ㅋㅋ
아침에 댕기왔다
9시였거덩
마취하는데 갑자기 내인생이 주마등같이 슉슉 지나가면서 내가 왜 여기누워있나 싶고ㅋㅋ
다하고나서 거울 맨첨 보는데 피자국이 덕지덕지하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러는건지 억시 서럽드라ㅠㅠ
길이한테 전화해서 용니 하소연해주고ㅠㅠ 도저히 택시기사 아저씨한테조차도 챙피하드라ㅋㅋ
지금 얼음찜질 3번했다. 오늘 10번하고 잘끄다.
근데 용니 귀엽게 땡그랗디ㅋㅋ 내가 내입으로 이런말할려니 민망하지만서두ㅋㅋ
설될때까지 내 불러내지도 마라. 난 요양에 힘쓸테니 닌 빨리 회사나 그만두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