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정도됐나..
별로 한것도 없이 엄청 쉰줄알았더니.. 아니더군..
갑자기 불안해지는 마음에 오늘부터 출근했다;;
책상 정리하고,,, 컴터실 내려와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이것저것 뒤지다 보니깐..
잠온다;;;;;
괜찮은 카페 하나 발견해서 정보얻을수 있게 됐고...이제 맘잡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결혼식 갔더니..완전 부럽고,,
친구랑은 완전 어색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다.
결국 목욜날 계모임 하기로 날짜 잡았다.;;;;
힘드러 힘드러...
잠수타기전에 한번 더 보쟈..
완전 열공할꺼삼!!
빡세게 얼굴봐서 좋았따ㅎ
오늘부터 출근하길 잘했삼~ 한 며칠 분위기적응하면 곧 예전처럼 빡세게할 수 있을꺼삼~
결혼식 야그는 난중에 해줘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목욜에 길이 회식있고 금욜에 중국 같이 갔던 사람들 곗날이고~
나능.. 낼 아빠생일, 모레엄마생일, 토욜에 서울가야되고~
결국. 다음주로 미뤄지는군ㅋㅋ 괜찮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