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냐고..비엠케이 노랜가??
암튼 이부분만 유독시리 생각나서 자꾸 흥얼 거리게되네..
데꼬온 개쉑..성질드러바가 몇번물리고..양껏 패주고 안아주고..
또 패주고 안아주고..이래뚜만 이제 적응하는가..
잘자고 잘뭉는다..아직 똥오줌 몬가린다..
꼬옥~내가 샤워하러 들가믄 문앞에 싼단말야..
내가 보는기 부끄러븐가..아님 내가 그따 싼다고 때려서 나없으믄 싸는근가..
개나..사람이나..가만 놔두믄 알아서 적응하고..가끔 매도필요하고..
젤중요한건 마니 이뻐해주믄 그만큼 잘큰다능기다..핫핫!!
등에 여드름나띠..후니 안안은 지도 꽤되고.기억도안난다..ㅠ.ㅠ
여름아~빨리가라!! 내썩는다..ㅠㅠ
암튼 이부분만 유독시리 생각나서 자꾸 흥얼 거리게되네..
데꼬온 개쉑..성질드러바가 몇번물리고..양껏 패주고 안아주고..
또 패주고 안아주고..이래뚜만 이제 적응하는가..
잘자고 잘뭉는다..아직 똥오줌 몬가린다..
꼬옥~내가 샤워하러 들가믄 문앞에 싼단말야..
내가 보는기 부끄러븐가..아님 내가 그따 싼다고 때려서 나없으믄 싸는근가..
개나..사람이나..가만 놔두믄 알아서 적응하고..가끔 매도필요하고..
젤중요한건 마니 이뻐해주믄 그만큼 잘큰다능기다..핫핫!!
등에 여드름나띠..후니 안안은 지도 꽤되고.기억도안난다..ㅠ.ㅠ
여름아~빨리가라!! 내썩는다..ㅠㅠ
개, 그 주는사람도 유난시립따고 하지 않았었나? 개는 첨부터 말잘듣는거 아님 길들이기는 어렵다고 봄! 우리짱구도 첫날부터 다 가렸다. 짐은 마당에 목줄해서 짱구집앞에 묶어노면 지집이라고 그앞에선 안싸고 풀어줄때까지 끙끙거리고 있다-_-+ 똑똑한건지 미련한근지;; 한날은 집에 사람들이 11시즘 다 들어오니까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풀어주니까 후다다닥~ 뛰어가선;;
밑에 2줄은..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기분이 좋아질랑하네~ 이여름이 계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