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다 글 쓰네 미안 ㅠㅠ
잘 지내고 있제?
요즘은 가게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인터넷도 잘 안하게 되고 그러네..
오늘은 사진 좀 올리려고..(내 사진은 없음;)
맘 잡고 앉았는데,, 오늘 안에 올릴 수 있을지는..;;
튀김을 직접 했단 말야?
우리집에선..튀김이 가장 어렵다고..
숙모들께 맡겨놓으면 다 망쳐놓곤 해서
한..1,2년 전까지만 해도 엄마가 계속 하셨다
이제는 막내 숙모에게 전수해 주셨지만;;
암튼 대단한데 유미~ㅎㅎ
오랜만에 온 눈이라 쫌 더 와줬으면..했는데
아쉽다 쩝.
내일 윽수로 춥다니까 따뜻하게 입고 출근 해~
잘 지내고 있제?
요즘은 가게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인터넷도 잘 안하게 되고 그러네..
오늘은 사진 좀 올리려고..(내 사진은 없음;)
맘 잡고 앉았는데,, 오늘 안에 올릴 수 있을지는..;;
튀김을 직접 했단 말야?
우리집에선..튀김이 가장 어렵다고..
숙모들께 맡겨놓으면 다 망쳐놓곤 해서
한..1,2년 전까지만 해도 엄마가 계속 하셨다
이제는 막내 숙모에게 전수해 주셨지만;;
암튼 대단한데 유미~ㅎㅎ
오랜만에 온 눈이라 쫌 더 와줬으면..했는데
아쉽다 쩝.
내일 윽수로 춥다니까 따뜻하게 입고 출근 해~
안그래도 싸이에서 니 찾기도 힘드삼ㅋㅋ
튀김! 나도 그거 직접하기 힘들다고 몇번을 말해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거 적정온도에서 노릇노릇할때 튀김을 꺼내주는 센스와 기름을 쏙~빼주는 노하우가 필요하단 말이삼!! 올해는 내덕에 기름도 진짜 아껴쓰고 진짜 깨끗하고.. 얼마나 어려운데..ㅎㅎ
당신만은 알아주는구려ㅠㅠ
오늘 춥대는거 몰랐따;
글고 눈은 발시려..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