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日本語
Español
Français
PROLOGUE
AT HAPHAZARD
PIC-LOG
카페탐험가
국외에서 생기도는
GALLERY
YUM
안녕
*W
HAPHAZARD
overlooked
gutsy_writing
INDIA
asiaaaa
EUROPE
NYC
아무래도
2006/07/20
윤징
뭐하나 써야할것 같아서..
아까 접속했다 그냥 나갔지만
무슨 말이든 적고 가야할것 같아서..ㅋㅋ
허리 아픈거 얼릉 낫고..
주말인가? 했더니
낼 모레가 벌써 또 주말이다;
시간이 참..잡을 수가 없네 굳이 잡고 싶은 시간들도 아니지만 ㅋㅋ
좋은밤!
2006.07.21, 01:04:54
yum
굳이 머하나 쓰지 않아도 되삼ㅋㅋ
싸이에 방명록이 없어서 그런가? 굳이 말로하지 않아도 내가 니 싸이에 많이 남기지 않어?ㅋ
허리아픈건 또 굳이 심각히 생각하진 않아ㅋㅋ
원래 걱정하고 고민하면 일이 더 커져버리잖어ㅋㅋ
벌써 정말 주말이다. 수업 예습 아직 안했는데ㅋㅋ
게다가 이번주는 땡땡이 치고 출사가고파ㅠㅠ 필름 넣어둔지 1주일째야ㅠㅠ
너도 좋은밤보내고~ 좋은 꿈꿔~♡ 쌩유~♡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윰넷 회원가입안내
yum
87192
2005/05/26
148
.
2
피부미인
4
2008/03/30
147
비밀
2
피부미인
4
2007/09/30
146
.
2
피부미인
4
2007/09/11
145
윰~`
1
이선생님
4
2007/06/07
144
....
1
kil-a
4
2007/02/09
143
나 왔어~
1
원이
4
2006/11/16
142
아니 2017, 2018 방명록에 글이 없다니... ㅎㅎㅎ
3
jasmin ♪
3
2018/10/15
141
홈피 문의
3
아이
3
2014/06/24
140
백만년에!
2
아이
3
2014/04/15
139
백년만.ㅋㅋ
3
원이
3
2012/04/20
138
yum님 오랜만이예요~
2
Blu
3
2011/11/29
137
히히
3
아이
3
2011/03/03
1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Anemone
3
2010/12/31
135
으헤헤
3
메이
3
2010/12/17
134
다행.
2
원이
3
2010/11/15
133
: )
2
Anemone
3
2011/01/09
132
아 답답
3
아이
3
2010/07/28
131
문득
2
Anemone
3
2010/06/16
130
..
1
원이
3
2010/05/14
129
심하게 배고픈 이시간;;
1
아이
3
2010/04/26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싸이에 방명록이 없어서 그런가? 굳이 말로하지 않아도 내가 니 싸이에 많이 남기지 않어?ㅋ
허리아픈건 또 굳이 심각히 생각하진 않아ㅋㅋ
원래 걱정하고 고민하면 일이 더 커져버리잖어ㅋㅋ
벌써 정말 주말이다. 수업 예습 아직 안했는데ㅋㅋ
게다가 이번주는 땡땡이 치고 출사가고파ㅠㅠ 필름 넣어둔지 1주일째야ㅠㅠ
너도 좋은밤보내고~ 좋은 꿈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