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포멧하면 이 글은 못보는건가??
몰르는 번호라서 전화 안받았나??
독서실 공중전환데.. ㅎㅎ
저녁에 길이 만난다니 길이 한테 전화 하든가 하께~
니 오타보고 깜딱~!! 놀랐다
8일날 출국이라 되있어서 내 기억력에 또 문제 생기고, 니한테 욕들어 먹겠구나 했는데..ㅎㅎㅎ
준비는 다 했지??
즐건 마음으로 충전하고 오시게~
새삼 막 걱정된다
아까 말한것처럼- 돌아와서의 일도 걱정되고 여행가는 것도 걱정이고. 혹시 나한테 무슨일 생기면..
내 두번째서랍에 보험증서랑 여권카피있거등. 죽으면 1억인데 그거 울동생앞으로 보험금 나오게 해줘ㅋㅋ
근데 오늘 길이랑 혜경이 만나서 새삼 회사그만두길 잘했단 생각이 파파팍 들면서도
여행가지말고 너희들이랑 저녁에 이렇게 만나고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는게 더 행복하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그럼에도 혜경이는 가지말래도 내는 갈 아이라고-_- 물론 맞는 말이긴해-_-;
젤많이 들은 소리가 부럽다는 소리인데 나는 예전처럼 막 그렇게좋진않아.. 이젠 설레지도 않네ㅠ
어쨌든 잘지내고 많이보고 많이 느껴서 돌아올께. 나도 내가 그러길 바래ㅋ 보고싶을꺼야.
낮엔 엄마랑 밥먹고 있을적에 전화와서 몰랐삼; 안그래두 닌거 같아서 전화했는데ㅋㅋ 착신금지된거래ㅋㅋ
새삼 막 걱정된다
아까 말한것처럼- 돌아와서의 일도 걱정되고 여행가는 것도 걱정이고. 혹시 나한테 무슨일 생기면..
내 두번째서랍에 보험증서랑 여권카피있거등. 죽으면 1억인데 그거 울동생앞으로 보험금 나오게 해줘ㅋㅋ
근데 오늘 길이랑 혜경이 만나서 새삼 회사그만두길 잘했단 생각이 파파팍 들면서도
여행가지말고 너희들이랑 저녁에 이렇게 만나고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는게 더 행복하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그럼에도 혜경이는 가지말래도 내는 갈 아이라고-_- 물론 맞는 말이긴해-_-;
젤많이 들은 소리가 부럽다는 소리인데 나는 예전처럼 막 그렇게좋진않아.. 이젠 설레지도 않네ㅠ
어쨌든 잘지내고 많이보고 많이 느껴서 돌아올께. 나도 내가 그러길 바래ㅋ 보고싶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