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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요
저는 인천 집에 왔네요
너무 오랜만에.. 설날에 오고 안왔다는...집에 왠수진것도 아닌데.ㅋㅋ
네. 뭐 딱히 뭐 그렇게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안부 글 적고 갑니다요.ㅋㅋㅋ
콩국수라도 드세요
아님 팥빙수라도..ㅋㅋㅋ
부산도 너무 더워요.
그덕에 바다엔 훈훈한 아가씨들 뿐이지만ㅋㅋ 근데 오늘 같은 날은 숨구멍이 턱하니 막히는게 그냥 구경하기도 더워요ㅋㅋ
건강하시죠?
아 팥빙수 먹고 싶어요. 2천원짜리 직접 만든 팥만 달랑 얹어져 있는 그런 빙수요. 그런건 어디팔까요??
요즘 카페도 잘 안다니고 밥먹으러도 잘 안가구요.
더 이상 새로운 카페가 안생기는거 같애요. 매주 다니는 회사 앞에 카페만 가고 있어요. (그래서 업뎃도 없다는-_-)
자스민님도 건강하시구. 팥빙수ㅋㅋ드세요ㅋㅋㅋ
네..건강합니다...
팥빙수 저도 완전 좋아하는데 혼자 사먹기는 뭐해서 안먹고 있지요
(이런거 보면 나이먹었다는 생각이...)
'직접만든팥'이면 2천원으로 해결안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아니면 어머님을 꼬셔보심이....
부산도 너무 더워요.
그덕에 바다엔 훈훈한 아가씨들 뿐이지만ㅋㅋ 근데 오늘 같은 날은 숨구멍이 턱하니 막히는게 그냥 구경하기도 더워요ㅋㅋ
건강하시죠?
아 팥빙수 먹고 싶어요. 2천원짜리 직접 만든 팥만 달랑 얹어져 있는 그런 빙수요. 그런건 어디팔까요??
요즘 카페도 잘 안다니고 밥먹으러도 잘 안가구요.
더 이상 새로운 카페가 안생기는거 같애요. 매주 다니는 회사 앞에 카페만 가고 있어요. (그래서 업뎃도 없다는-_-)
자스민님도 건강하시구. 팥빙수ㅋㅋ드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