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터 고장나서...이.승.환 한테 아침부터 완전 미친년처럼 신경질 이빠시였다.;;;
내 일해야 되는데,,,, 이제 등록인데,,,,하믄서;;;

암튼!! 오늘 아침부터 소리소리 지르고.... 12시에 애들 컴퓨터과학고등학교에서 시험치는데 함 가봐주고...아줌마들이랑 가식적으로 수다 떨어주고;;;;;

집에와서 3시간 기절한 후 목욕탕가서 찜질하고....할머니랑 티비보면서 또 자지러 지고;;;;

오늘 하루가 완전 꽉 찼다...혼자....잘논다...싸돌아 댕기며..ㅋㅋㅋ

미니몰가서 또 카드 끌고....암튼 집에 가만히 있질 몬해....

오늘 윰 홈피가 심상치가 않아~~ 왜이리 기분이 안좋은게냐!!!

낼 한판 모이야 겠어...내가 네이트에서 함 드래그 하마...낼 봄세!!!

잘자...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