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랔차게 공부해따.
시간가는줄 모루고 해따는거 아니가..
앞으로 쫌더 타이트하게 살라고...
한국가따와서 너무 루즈하게 산거가따.
암튼....ㅎㅎ
선물은 고마워....
그냥 노래듣다가 필이 팍 꼬쳐서
함 적어봐따...
내가봐도 청승마따...ㅋㅋ
이럴때 아님 내가 언제 한번 청승마자 보거쓰...ㅋ
암튼...
위로해주는 유미 니같은 친구가 잇어 참 감사타...
니가 시키는대로 계속 로긴 해뒀다...
내컴으로..ㅎㅎ
잘해찡???
이제 슬슬 발리에서 생긴일할 시간이다..
요즘 한국드라마 하그등,,,,
완젼 흥미진진하드라...
한국에서도 못본 드라마를
일본에서 볼수 있다는쾌감...ㅋㅋ
잘자고~~
내 잘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