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가락을 다 보이주고 싶으삼;
그 가방을 계기로 평생 시다 해주기 바람.
완전 피곤함.

내 안경 새로 했음.
아저씨가 내 눈 이상하다고 시력검사 열번 했음.
눈이 상당한 속도로 좋아지고 있다고 했음.
하드렌즈 한 것도 도수 너무 높다고 함. 나도 그렇게 생각함;
안경테 장난아님. 꾸부려서 부숴지지 않음. 절대. 절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