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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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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2005/06/10
나름
...우울해지신다..
비오는날은... 싫다..
아무 할일 없이 있는거 싫다..
근데 또 어것 저것 해라하면 그것도 싫다..
찾아서 하기도 싫다..
그냥 즐거워졌음 좋겠다..
젠장~ 싫은게 왜 이렇게 많은 것이야...!!
긍정적인 인간이 되고싶다..
2005.06.10, 16:09:08
yum
누군가 싶었따ㅋ 심심했나보군!
그냥 즐거워지는거,,그거 어렵던데,, 이유없이 즐거우면 정신병원가봐야함!
그거말곤-_- 즐거움엔 이유가 있더군. 우울함에도 반드시 이유가 있긴하드라만; 싫은게 많으면 우리가 토요일에 만나서 룰루랄라할걸 생각하시오ㅎㅎ
아웃백아님 피자헛가고 싶었는데 길이가 피자헛을로 낼롬 정해부렷따!
빨리와야해~! 나 병원도 안가고 갈꺼란말이셔! 사장한테 댈 핑계거릴 만드셔!
2005.06.10, 18:06:31
나름
몰라~~
우리사장이 영국에 전화해서 왜 메일 답장 안보내냐고 해란다..
미친나...............
안하고 개기고있다.. 내 우산들고 나가서 들어오지도 않고,,,
짜쯩나......
2005.06.10, 22:53:27
yum
hello? this is ** company in korea.
why did you not send answer of e-mail, sending in our company?
맞나?? 안되면 손짓발짓-_-이 안되군ㅋㅋ 6시 넘었는데 퇴근안했뜨낭??
오모모~ 내는 차막힌다고 5:45에 나왔찌롱~ 물론 소장님 자리에 없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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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즐거워지는거,,그거 어렵던데,, 이유없이 즐거우면 정신병원가봐야함!
그거말곤-_- 즐거움엔 이유가 있더군. 우울함에도 반드시 이유가 있긴하드라만; 싫은게 많으면 우리가 토요일에 만나서 룰루랄라할걸 생각하시오ㅎㅎ
아웃백아님 피자헛가고 싶었는데 길이가 피자헛을로 낼롬 정해부렷따!
빨리와야해~! 나 병원도 안가고 갈꺼란말이셔! 사장한테 댈 핑계거릴 만드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