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는양보다 비가 더마니와서..사실 더울분위기가 안나더라고..
그렇게 소릴지르고 나니 배가 얼마나 고픈지..
거울보니 헬쓱하게도 보이드라..
다이어트?? 며칠전에 배드민턴한 후유증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다..ㅡㅡ
난 운동안해..차라리 이케 울어서 배고픔을 즐기면서..
굶는게 나찌..이뻐보이기도 하고..ㅋㅋㅋ
이러다가..나만의세계에 빠져서 몬나오는거 아니가..
그땐 진주 찾으러라도 오니라..ㅋㅋ
로모..새론거 기대할끄다...감정이입이안댄다카이..ㅡㅡ
분발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