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사장 출장가면서 이것저것 시켜서 무쟈게 정신도 엄꼬 바빴는데...
어제 통화할때 전화 온것이 .... 그것이.... 시작이었다... ㅡ.ㅡ
오랜만에 돈값한거 같다.ㅋㅋㅋ

오늘은... 역시나 사장은 술먹고 뻗으신거 같고,,
심심하다...

머리를 비우자..
바라는 만큼 상처 받게 되지...
친구든 애인이든...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은 변해..
편해지는 만큼 더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이 되자.
적어도 우리는 그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