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다 글 쓰네 미안 ㅠㅠ
잘 지내고 있제?
요즘은 가게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인터넷도 잘 안하게 되고 그러네..
오늘은 사진 좀 올리려고..(내 사진은 없음;)
맘 잡고 앉았는데,, 오늘 안에 올릴 수 있을지는..;;

튀김을 직접 했단 말야?
우리집에선..튀김이 가장 어렵다고..
숙모들께 맡겨놓으면 다 망쳐놓곤 해서
한..1,2년 전까지만 해도 엄마가 계속 하셨다
이제는 막내 숙모에게 전수해 주셨지만;;
암튼 대단한데 유미~ㅎㅎ

오랜만에 온 눈이라 쫌 더 와줬으면..했는데
아쉽다 쩝.
내일 윽수로 춥다니까 따뜻하게 입고 출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