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동근이 나오대
난 무슨;; 이 말 차마 못하겠지만;;
암튼 쫌 그랬다 ㅋㅋ
무슨 말인지 모르겠제 ㅋㅋㅋ

난 정말이지 그 애가 연기만 했으면 좋겠다
노래..그래 노래 하더라도 인터뷰 같은건 좀 안했음 좋겠다 ㅋㅋ

얼른 연기자 동근이 모습을 떠올리면서
어제의 기억을 지워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