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야
어제 12시까지 엄마 잔소리 내가 들어줬디. 두번 밥사라!
내도 간다니까는 엄마가 니 25일날 올꺼라고 -_-
25일은 내가 온다고 말했따!
엄마는 아닐꺼라고 ㅎㅎㅎㅎㅎ
순간, 놀랬다. 필리핀이 어쩌고 해서; 내가 싱가포른데? 이럴뻔;
암튼, 내 옷 주문한것들 다~ 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가방짐도 미리 좀 싸놨지.
근데 아직 병원에 말 못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