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드뎌 와따,,,,ㅎㅎ
어제는 세미나가따가 집에8시쯔 오ㅏ따.
가족회회원가입하는데...
5만원이나 ㅆㅓ삐따...
그래도 내 논문에 도움이 되다면
그까이꺼...ㅎㅎㅎ
암튼...
어제 시내 나간김에
내가 저번에 백화점에서 얘기해떤
향수 구입해따..
향이 예술이다.
오늘 거의한달만에 교회가서조아따.ㅋㅋ
설교가....
쪼매 심오해서 다시 한번 더 봐야그따.
내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no라고 거절할때
어떤 측면으로는 그게 yes가 되다는....
구래서 내가 no를할때
그 no가 예수님과 ㄴㅏ의 측면에선yes가 되는 삶을 살ㅇㅏ야 개따는
교훈도 얻으면서.....참 조아따...

이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