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종점에서 다시 마을버스 타야되는데....
내가 말을 안해줬네... ㅋㅋㅋ
오륙도를 들어가는 곳 거기가.. 철거촌이 맞는것 같다.
울 막내이모.. 철거촌에 sk뷰인가.. 암튼.. 대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그래서... 벌써 분양받아놨거든...
암튼.. 난 니 안티가 아냐.. ㅋㅋ

근데 사진 진짜 다 잘 나왔네... 다 맘에 든다.
사람은 아무도 없던가?? 이불 보니까 사람이 사는것 같기도 한데...
많이 더웠겠다.
어쨌든.... 황금같은 휴가에 분홍가방메고 출사 2번..
사진도 잘나오고...

좋네.. 진짜 언제 한번 출사나갈때 따라나가야겄다... 저런곳.. 걍 둘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자 공부일것 같다는....

출근하자마자 좋은 사진 자알보구 간다.
언능 네이트로 컴백할날을 기약하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