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
오늘 정말 숨도 못쉴정도로 바빴다....어찌 일이 이래 많노....
밥맛도 없공...감기걸린것 같당...몸이 영~~;;;
음악도 신혜성이랑 린이랑 부른 노래 듣고 잇는뎅...용니 슬프다....
우울해...우울해...ㅋㅋㅋ
어제 밤에 니 생각 나드라....
새벽 2시까지 잠이 안오드라...억울해서....
별로 놀지도 못햇는데;;;;;이카면서.,,,니 생각했다....

오늘이 드뎌 그날이제?!!!^^
담에 볼땐 없던게 생겨있겠구만....ㅋㅋ
잘되길 빈다....니 이제 불러내지도 몬하겠다...큭..
보고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