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y u m . n e t - 간만에 들러따..

간만에 들러따..

2005/06/14

후니맘

엊그제..모두가 뼈에 사무치게 그리원는데...
지금은 거짓말처럼..사라졌다...
아마도..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게야..ㅡㅡ:

2005.06.14, 23:36:16

yum

헉! 난 니가 그런말을 다른의미로 했다는걸 알면서도 찔리곤한다;

우리 못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다ㅠㅠ
언니한테 팩스전해주러 가면서 언니 못알아보면 어쩌냐..사실 걱정했는데..
언니는 참 볼때마다 다르게 생긴거 같어ㅋ 다행히 언니가 날 먼저 알아봤고 눈마주치니까 알겠드라야~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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