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빵 오랜만에 여기에 글쓰는거 같으네.. ㅋㅋ
내 없는 부산은... 똑같지??? 케케~~
오늘 첫출근 하셨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는데.. 긴장과 피곤함의 연속??
오늘은 하루종일 여기저기 근무하는거 견학하고 신규직원들 인사드리고.... 2주동안 교육인데
1주는 그냥 교육받고 2주째는 야간근무도 들어 갈꺼 같으삼~
웃긴게....
내가 우리 소에서 1등이란다 ㅋㅋ
그래서 오늘 소장님한테 보고하고 인사하고 하는데 내가 보고하고, 선서하고,,,,, 반장도 됐다ㅋㅋㅋㅋ
내 이런거 싫어하는거 알제?? 묻혀가는게 죠은데 ㅋㅋㅋ
근데.. 사실 내가 좀 대견스럽긴 하드라 ㅋㅋ
진짜 올해 관운이 터졌나봐~~켁
하루종일 보고 땜에 긴장하고, 넘 돌아다녔더니 완전 피곤하시다~
낼은 9시출근 6시 땡퇴근..ㅋㅋ
아직 부는 안 정해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정해짐 바로 콜하마.
니도 오늘하루도 수고 많았제??
푹쉬고,, 낼도 수고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