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정도됐나..
별로 한것도 없이 엄청 쉰줄알았더니.. 아니더군..
갑자기 불안해지는 마음에 오늘부터 출근했다;;
책상 정리하고,,, 컴터실 내려와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이것저것 뒤지다 보니깐..
잠온다;;;;;
괜찮은 카페 하나 발견해서 정보얻을수 있게 됐고...이제 맘잡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결혼식 갔더니..완전 부럽고,,
친구랑은 완전 어색하고,,
말 한마디도 안했다.
결국 목욜날 계모임 하기로 날짜 잡았다.;;;;
힘드러 힘드러...

잠수타기전에 한번 더 보쟈..
완전 열공할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