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는지.. 회사에 얘긴했는지..
물어볼려고 왔더니 일기에 다 적어놨네;;;;;;;;; ㅎㅎ
출국하기전에 한번 봐야되지않겠냐고 혼자생각했는데 그것도...ㅎ
나는 12월에 쪼인할텡께 너거들끼리 놀구있오~
니가 고민하는것들은 내가 도움줄수가없으니깐 그냥 옆에서 지켜봐주께~
다 잘되겠지~회사고 뭐고~~
점심은 드셨는감??
옷따시게입고댕겨~
감기들어 아프면 놀러 몬간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