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아..
이제 슬~~노는거시 지겨워 질라그래..
오늘 복날인데 닭 한마리 고아 드셨나~~?
나능 집안일을 내팽겨처 버린 엄마 대신 언니가
이 백수인 동생을위해 밥솥까지 챙겨와서 삼계탕 해주길래..
사실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 있으니가 더운지도 잘 몰르게따..
ㅎㅎㅎㅎ
윰아..
싸이 메인사진 완전 맘에 들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