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쟈게 덥다....
어제 잘 셨어??
3시까지 주무시고 약속 깨져서 뒹굴거리다 엄마대신가게보고 팥빙수 4개나 팔아주시고,,,
사무실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없어서 열식히는데 2시간은 걸린거 같다.ㅡㅡ

" 그대 기억이 그대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뒤늦게 빠져들었다... 넘 좋다..노래~
사실은.. 이노래 부르는 민경훈의 모습이 더 좋다..
남자로 느껴져ㅡㅡ;;

더위안먹게 밥 잘 챙겨먹고 다녀라.
다여트보다 니 몸이 더 중요해!!
밥이 보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