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배 아프다..
나는 찬걸 많이 먹었나.. 그래생각했는데 니는 내랑 만나기만하면 그렇다니!!!!!!!!! 미워!
어제 들어가자마자 엄마한테 한소리 듣고 바로 옷갈아입고 기었다;;;
가게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심부름하고;;
방에들어가니까 11시 30분인가.........;; 삼순이 구경도 몬했다. 쩝 !
오늘은 그나마 견딜만한 날씨군..
빨리 일욜이 왔음 좋겠다~~ 유후~
맛들이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