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이냐고..비엠케이 노랜가??
암튼 이부분만 유독시리 생각나서 자꾸 흥얼 거리게되네..
데꼬온 개쉑..성질드러바가 몇번물리고..양껏 패주고 안아주고..
또 패주고 안아주고..이래뚜만 이제 적응하는가..
잘자고 잘뭉는다..아직  똥오줌 몬가린다..
꼬옥~내가 샤워하러 들가믄 문앞에 싼단말야..
내가 보는기 부끄러븐가..아님 내가 그따 싼다고 때려서 나없으믄 싸는근가..
개나..사람이나..가만 놔두믄 알아서 적응하고..가끔 매도필요하고..
젤중요한건 마니 이뻐해주믄 그만큼 잘큰다능기다..핫핫!!
등에 여드름나띠..후니 안안은 지도 꽤되고.기억도안난다..ㅠ.ㅠ
여름아~빨리가라!! 내썩는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