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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11/21

택시 대중교통 인정 논란 토론 전문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산하 조규석,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홍명호 참여)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635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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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이상하게 목요일이 제일 좋다. 1주일 중에서.

이만하면 불금도 내일이고 대충 업무의 가닥이 끝나기도 하고

놀 날을 앞에 두고 놀지 않고 있었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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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숨말하다

그게 가 닿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계속되는 말하기.

_ 지지 않는다는 말,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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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대개 어른들이 그런 건 나중에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일 위주로 생활하면 인생에서 후회할 일은 별로 없는 것 같다.

_ 지지 않는다는 말,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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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어깨, 정확하게는 오른팔 날개죽지가 아파서 한참을 스트레칭 했다.

지금이야말로 자연주의 허브한방 온열팩 오색약손을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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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http://youtu.be/id01i6fC1xk

아이폰 홈버튼 고장으로 assistive touch 를 쓰고 있는데 (이미 리퍼도 받았음)

첫 번째 방법만으로도 많이 좋아졌어 딱밤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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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가마골 소극장이 폐관 연속공연 4편을 마지막으로, 내년 1월 6일자로 폐관한다.

연희단 거리패 이윤택 연출은 "연극은 지역성이 생명이고, 지역의 풀뿌리 문화가 정착하려면 구 단위 문화가 활성화돼야 하는데, 지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관청과의 연대가 잘되지 않았던 점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 연출은 "연제구에 자리를 잡은 지 4년째인데 연제구민을 위한 공연을 해도 오지 않고, 부산에서 제일 오래된 소극장인데도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져 소외당하고 옥쇄 당하는 것보다는 원래 성격답게 게릴라처럼 변방에서 활동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국제신문 기사참조)

 

이제 매달 연산동 갈 일이 없겠구나. 마지막 4편 보러가면서 칠보락이나 들락날락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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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지지 않는다는 말 _김연수

판타스틱한 세상의 개 같은 나의 일 _리처드 포드 외

북항 _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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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D-day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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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우리 자깅 멧 데이먼 닮은거 같아!!

그니까 영화 찍을 때 말고 평소에 파파라치 찍힐 때 후즐근한 모습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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