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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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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러따..
2005/06/14
후니맘
엊그제..모두가 뼈에 사무치게 그리원는데...
지금은 거짓말처럼..사라졌다...
아마도..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게야..ㅡㅡ:
2005.06.14, 23:36:16
yum
헉! 난 니가 그런말을 다른의미로 했다는걸 알면서도 찔리곤한다;
우리 못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다ㅠㅠ
언니한테 팩스전해주러 가면서 언니 못알아보면 어쩌냐..사실 걱정했는데..
언니는 참 볼때마다 다르게 생긴거 같어ㅋ 다행히 언니가 날 먼저 알아봤고 눈마주치니까 알겠드라야~으흐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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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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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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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급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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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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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간만에 들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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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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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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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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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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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쓰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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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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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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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하늘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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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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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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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하늘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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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나면 으레 배가고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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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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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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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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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니 말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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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하늘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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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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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쳐보는 키보드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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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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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랑 딸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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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한발 늦은건가? 늦었다 생각할때가 빠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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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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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랑 딸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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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못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다ㅠㅠ
언니한테 팩스전해주러 가면서 언니 못알아보면 어쩌냐..사실 걱정했는데..
언니는 참 볼때마다 다르게 생긴거 같어ㅋ 다행히 언니가 날 먼저 알아봤고 눈마주치니까 알겠드라야~으흐흐~